삶 삶

1. 산행코스 부곡탐방 지원센터 ~ 비로봉 ~ 곧은재 ~ 향로봉 갈림길 ~ 문수사 ~ 성문사 약 15km 2. 일시 2022.05.13 3. 갈때 청량리 ~ 횡성 KTX 07:22 ~ 08:21 버스 버덩말 정류장 09:25 ~ 부곡2리 10:30 * 횡성역에서 9:15 구룡사가는 버스 있음. 4. 올때 성문사 ~ 고속버스터미널, 택시 만종역 만종 ~ 청량리 KTX 16:18 ~ 17:06 5. 소요시간 14.78km 4:26분 6: 산행시작 10:30, 산행종료 14:49 버덩말 정류장(횡성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) 34번 버스 승차 부곡리 버스 시간표 10:30분 하차 국형사 버스 시간표. 국형사까지 들어오는 버스가 별로 없습니다. 성문사까지 내려가야합니다. 성문사입구 버스 13번 15:00 출발

. 일시 : 2021.09.27 . 교통편 갈때 07:22 청량리 KTX 08:55 진부역 상원사행 버스 ※ 진부역 하차하니 상원사행 버스와 숙암을 거쳐 정선 가는 버스가 대기하고 있음 가리왕산 갈때 KTX 이용 할 수 있음. 문화재관람료가 없어졌는지 상원사는 문화재관람료가 없는지 버스비(3100원)만 두번 결제됨 09:45 ~ 13:20 상원사 탐방지원센터 도착 비로봉, 상왕봉, 북대사자암갈림길, 임도, 상원사 탐방지원센터 13:50 ~ 14:25 버스로 진부터미널 도착 14:57 ~ 16:16 KTX 청량리 도착 다음 기회를 만든다면 동피골(주차장)에서 시작 ~ 동대산 ~ 두로봉 ~ 두로령 ~ 상왕봉 ~ 비로봉 ~ 상원사

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로 다시 찾은 태백산(2021.09.11) 1. 경로 : 유일사 입구 - 장군봉 - 천제단 - 부쇠봉 - 문수봉 - 당골. 2. 태백에서 택시 승차시 유일사 주차장까지는 52% 할증이 됩니다. 당골에서 나올때는 할증되지 않습니다. 3. 교통편 : 청량리 ~ 태백 기차 왕복 이용(약 3:40 소요)

(2021.09.15) 월악산을 제천에서 접근하는 경로. 1. 청량리 ~ 제천역 KTX (06:00 ~ 07:05) 2. 제천역 ~ 덕산면 시내버스 (07:40 ~ 08:40) 3. 덕산면 택시 : 010 - 5487 - 6631 덕산면에 한대뿐임. (이용은 못함. 출타 중. 트럭아저씨에게 부탁하여 월악교까지 감) 4. 경로 : 월악교 - 신륵사 - 영봉 - 중봉 - 하봉 - 보덕암 - 수산리 입구 5. 복귀 수산리에서 덕산 택시 전화해야하나 외부출타로 트럭에게 부탁하여 덕산터미널로 옴. 수산리 - 덕산터미널 : 트럭 덕산터미널 ~ 제천역(14:35 ~ 15:40) 제천역 ~ 청량리 (16:08 ~ 18:03) 덕산면이나 수산리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면 나쁜 선택은 아님. 보덕암에서 수안보 택시를 호..

1. 코스 : 성삼재 > 천왕봉 > 중산리 종주코스 (약 36.1km) 성삼재 주차장 → 노고단대피소 → 노고단고개 → 돼지령 → 피아골3거리 → 임걸령샘 → 노루목 → 반야봉3거리 →km > 반야봉 → 반야봉3거리 → 삼도봉3거리 → 삼도봉 → 화개재 → 토끼봉 → 명선봉 → 연하천대피소 → 삼각고지3거리 → 형제봉 → 벽소령대피소 → 덕평봉(선비샘) → 칠선봉 →영신봉 → 세석대피소 → 촛대봉 → 연하봉 → 장터목대피소 → 제석봉 → 천왕봉 → 장터목대피소 → 하동바위 → 참샘 → 백무동 2. 교통편 용산역(22:00) → 구례구역(03:04) 구례구역 → 구례터미널 → 성삼재(4:10) 3. 2019년 5월 28일 산행 시작 04:20 산행 끝 17:15 총 13시간 소요 지리산 종주 계획은 갑자기..

가리왕산 두번째로 가는 길이다. 산행일 : 2018.10.31 동서울 출발(08:05)- 정선 도착 (10:40) 새말, 안흥, 온교, 방림, 평창, 미탄,정선 도착 정선터미널에서 식사를 시켰으나 11:10 버스로 인하여 먹지를 못했다. 11:10 버스로 휴양림 도착하니 11:39분 산행코스 : 휴양림(11:40) - 어은골 임도(13:01) - 마항치 삼거리(13:58) - 가리왕산(14:14) - 중봉(15:04) - 오장동 임도(15:34) - 숙암리(16:47) 숙암리에서는 정선으로 가지말고 진부행 버스를 타기 바람 특이점 : 마항치 삼거리 도착 전부터 눈이 왔음 가리왕산을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■ 기점 : 장구목이코스, 숙암리 코스 기차 : 서울역(청량리) - 진부역 장구목이골 코스 : 진부역..

말레이시아령 보르네오섬 북동부의 사바(Sabah)주에는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인 키나발루산(Mt. Kinabalu 4,101m)이 있다. 키나발루라는 산 이름은 원주민인 카다잔족(Kadazans)과 두슨족(Dusuns)의 언어로 끼나발루 즉, ‘죽은 자의 영혼을 위한 영원한 안식처’ 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 한다. 키나발루산의 정상을 오르는 데는 약 10시간 정도가 걸린다. 따라서 당일 산행도 가능하나 일출을 보기위해서는 1박 2일 코스가 무난하다. 첫날은 라반라타 산장까지 약 7시간을 걷고, 라반라타 산장에서 하루 밤을 쉬고 다음날 정상까지 약 3시간가량 걷는다. 산행의 시발점인 태양력 발전소에서부터 라반라타 산장까지 7개의 Shelter가 있으며 5번째 Shelter인 라양라양 무인대피소에서 점심식사를 한..